돼지 목살 2근
블랙커피 한봉
굵은 소금
된장 6큰술 정도 - 남는거 털었음
굴소스 2큰술 정도 - 남는거 털었음
월계수잎 4장
간마늘 10cc 정도 - 남는거 털었음
양파 하나(반토막냄)
멸치 다시다 - 10cc 정도
소주 2잔정도 -남는거 털었음
마늘도 없고, 무도 없고 평소에 있는 걸로 했다.
양념 재료가 다 애매하게 있어서 거진다 털었다.
월계수잎은 저번에 3장했는데 이번엔 꺼내다가 더 떨궈서 4장 넣었다.
40분 끓이고 고기 반 토막내봄 이번에도 가운데 덜 익어서
40분 더 끓임
여러가지 소스에 찍어먹는 게 좋아서 이전에 할 때 보다는 덜 짜게 했음.
더 덜 짜게 해도 될거 같음. 그냥 간간한 정도로 하면 좋을 것 같다.
2근해서 3명이 먹고 조금 남은거 라면에 넣으니까 맛있더라.
맛있게 먹었는데, 좀 더 풍미를 살리고 싶다.
다른 영상보니까 간장 넣던데 소금 덜고 간장도 괜찮을 거 같다.
굴소스 다시다 치킨스톡 다 넣으면 맛있지 않을까?
약간 느끼한 맛 잡을 수 있게 청양고추 같은 걸 좀 넣어도 좋을것 같다.
월계수잎 같은 마른 향신료 국물 내기 좋은거 더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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