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 물 재생센터 때문에 저쪽은 길은 정말 좋은데 꺼려진다. 그래서 냄새나는 경계선을 찾아보려고 가봄
보통 난지캠핑장에서 돌아오는데 얼마나 더 갈 수 있나 봤더니, 거의 못 나간다.
바로 앞에서 작은 다리 건너니까 바로 냄새가 확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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