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고 화창한 날씨에 일어나는 공포/스릴러
못 움직인다는 것이, 손가락만 조금 꼼지락하는 것이 스릴러 요소였다. 다만 힘을 많이 던거 같은데 일반적인 스릴러 영화에서 하는거 마냥 막 효과넣고 찡씽찡낑 음악 틀면 쫄깃할거 같은데 그러지 않고 삼삼하다. 햇살과 경치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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