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구이 2 고추장 15 간장 5 매실액 5 참기름 5 간마늘 5 에 양 늘리려고 물 조금 더덕은 적당한 크기로 썬 다음 눌러줌 올리브유를 두르고 더덕을 구워주고 양념을 바르고 다시 구움 맛있었다. TODO 더덕을 한입크기로 썰기 더덕의 익힘 정도 실험 2023. 4. 25. 순두부찌개(에 가까운것) 물 300 치킨스톡 15cc 간마늘 10cc 새우젓 5cc 멸치 다시다 10cc 고춧가루 15cc 고추씨기름 5cc 순두부 1개 표고버섯 많이 매실액 10cc 다진 돼지 전지 조금 소고기 다시다 맛있게 먹기는 했는데, 중간에 맛을 봤을 때, 감칠맛이 조금 부족한거 같아서 소고기 다시다를 한 포 넣었다. 그것 때문에 맛있는 칼칼한 순두부가 들어있는 찌개가 되었다. 감칠맛을 낼때는 같은 걸로 양을 늘리는 쪽으로 가야한다. 2023. 4. 16. 더덕구이 - 1 더덕 껍질 벗기고 칼등으로 좀 눌러줌 반죽대같은 걸로 밀어야할 거 같은데 없어서 그냥함 양념 : 고추장 15cc, 간장 5cc, 매실액 5cc, 간마늘 5cc, 참기름 5cc 기름 없이 굽고, 노릇해지면 양념 앞뒤로 발라줌 맛있었다. 반찬으로 먹기 좋다. 술안주로 한다면 매운 맛만 조금 적게 하자. 그런데 완전히 익은게 어떤 느낌인지 몰라서 이게 익은건지 안익은건지 모르겠다. 다음에는 + 더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다음에 누르기 + 기름 둘러서 구워보기 + 양념이 모자랐다. 조금더 양을 늘리거나 불려보자 2023. 3. 29. 수육 ㅡ 오겹살 오겹살 700정도 약간 익힘 콜라 500 간장 100 굴소스 미원 월계수잎 1장 정향 4조각 팔각 2개 에 잠길만큼 물 20분 익힘 맛있다. 가능성은 조금 있으니 더 조율을 해보자. 뭔가 새로운 향을 넣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2023. 3. 23. 올리브유 + 스팸 + 감자 + 당근 + 리가토니 올리브유+ 다진 마늘 + 페퍼론치노 스팸 하나 스팸이 어느 정도 익으면 감자 하나 + 매우 큰 당근 반개 + 타임 + 바질 맛소금 + 치킨스톡+ 미원 야채 너무 대충 자른거 같아서 가위로 토막 더 내줌 조금 익은 후에 리가토니 당근이 어느건 익고 어느건 안 익어서 물 좀 넣어서 살짝 쪄줌 좀 많이 맛있는데, 이전에 닭다리살로 비슷하게 했는데 이정도로 맛있지는 않았다. 스팸에서 지방이 나와서 더 맛있어 진걸까? 야채가 더 많이 들어가서 맛있어 진걸까? 아니면 리가토니? 2023. 3. 20. 뽀로로 한입약과 약과의 크기가 작기는 한데, 개별 소포장되어있어서 물리는 일 없이 먹기 좋다. 크기도 코트 주머니에 들어가는 정도 2023. 3. 17. 우유 카레 2 고형 카레 1인분 * 2 당근 큰거 하나 감자 하나 양파 작은거 3개 전지 300그램 우유 1리터 - 원래 600cc 넣으려했는데 400남기기 뭐해서 넣고 많이 끓이기로함 식용유 전지 + 소금 후추 익으면 야채 넣고 볶다가 양파만 노르스름해지면 우유 + 카레 + 치킨스톡 + 고춧가루 우유 졸이려고 15분 끓임 양조절 실패했다. 그냥 이마트에서 카레용 야채세트나 살껄, 저거 다 먹으려먼 3끼는 연속으로 먹어야한다. 이제 우유카레는 그만하자. 부드럽고 좋기는 한데, 이런 맛이 있다 정도면 충분한듯. 칼칼한 카레가 먹고 싶다. 우유때문에 고춧가루를 넣어도 매운 맛이 하나도 안난다. 다음날 남은거 먹었는데, 맛있긴 하네 2023. 3. 13. 2023.03.07 개시 : 마포 - 반포 6시쯤에 16도 정도라고 해서 - 밤에는 8도 - 올해 첫 개시를 하기로함. 타이어 눌러보니까 말랑말랑한것이 공기도 많이 빠져서 페달 밟자마자 상태 안 좋은게 느껴졌다. 공공 자전거 공압기로 빵빵하게 채워서 출발함. 체감하기로는 좀 쌀쌀하고 손도 시릴거 같았는데, 막상 타보니까. 좀 더웠다. 하지만 장갑끼도 타는 사람도 있고 얇은 패팅입고 타는 사람도 있고 해서 딱 전환기인듯. 좀 더 타려고 했는데, 가다가 보니까 라이트를 안 달아서 해지기 전에 호다닥 돌아왔다, 일교차가 심해서 초여름 전에는 날씨봐가면서 타야겠다. 2023. 3. 11. 사케 - 아키토라 쥰마이 달달한것 추천 받아서 주문. 정종이나 사케나 약간 쿰쿰한 맛이 나는데 그런게 없다. 달달하고 약간 매화수계통의 상큼한 맛이 부드럽게 난다. 2023. 3. 9. 이전 1 ··· 4 5 6 7 8 9 10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