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쯤에 16도 정도라고 해서 - 밤에는 8도 - 올해 첫 개시를 하기로함.
타이어 눌러보니까 말랑말랑한것이 공기도 많이 빠져서 페달 밟자마자 상태 안 좋은게 느껴졌다.
공공 자전거 공압기로 빵빵하게 채워서 출발함.
체감하기로는 좀 쌀쌀하고 손도 시릴거 같았는데, 막상 타보니까. 좀 더웠다.
하지만 장갑끼도 타는 사람도 있고 얇은 패팅입고 타는 사람도 있고 해서 딱 전환기인듯.
좀 더 타려고 했는데, 가다가 보니까 라이트를 안 달아서 해지기 전에 호다닥 돌아왔다,
일교차가 심해서 초여름 전에는 날씨봐가면서 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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