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사람들이 얽힌 이야기가 재밌었다.
주인공의 불운이 계속해서 사건을 일으켜서 가속을 하는데,
뭔가 큰 그림의 일환이 아니라 진짜로 모든게 우연찮게 일어났었더라면 정말 오래 기억에 남았을 것 같다.
'후기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1) | 2024.10.22 |
---|---|
파이트클럽 (0) | 2024.05.26 |
듄 파트2 (1) | 2024.03.18 |
웡카 (0) | 2024.03.18 |
Reptile(탈피,2023) (0) | 2023.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