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촌 CGV, 2024.02.01
처음에 조니뎁 주연의 찰리와 초콜렛 공장의 프리퀼이라 생각해 보다가 좀 헷갈린 부분이 있었다.
좌충우돌 난장판 영화를 좋아해서 취향에 맞는 영화였다.
주인공이 뭐든지 할 수 있을것 같으면서도 현실적인 부분에서는 막히는 부분에서 완급조절이 된거 같다고 느꼈다.
최근에 듄 파트2를 보았을 때, 내가 기억하는 샬라메는 웡카여서 몰입에 좀 방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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