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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 볶음 - 감자, 표고버섯, 매운 맛 없이 해동한 냉동 닭다리살 감자 1개 냉동 표고버섯 조금 버터 올리브유 소금 후추 타임 큐민 치킨스톡 올리브유에 닭다리를 소금 후추 타임 큐민 을 넣고 볶다가 얼린 표고 그대로 넣고 볶음 감자 채 썰어서 넣고 버터 치킨스톡 넣음 단 맛 추가하려고 매실청이나 물엿같은거 넣어보려고 했는데 까먹음 좀 짰다. 치킨스톡이 짠맛이 있으니까 생각한 것 보다는 소금 덜 넣어야할듯 하지만 맛있었다. 표교가 의외로 괜찮음 2022. 5. 27.
컬리플라워 볶음밥? 냉동 컬리플라워라이스드 다진 양지 계란 파기름 맛소금 후추 타임 카놀라유 밥없이 컬리플라워라이스드만 넣음. 맛있었다 질감만 곡물이 없어서 아쉽지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이다. 하지만 밥 대신 먹기엔 단가가 안 맞는다. 2022. 5. 16.
nvidia 죽은 프로세스 메모리 해제하기, free interrupted memory 학습을 돌리다가 뭔가 잘못된거 같아서 Ctrl+c로 강제 종료를 할 경우에 웬만해서는 할당해제가 잘 되지만 가끔씩 할당해제가 안될 때가 있다. + 추가적으로 multi-process 할 때 Ctrl+C할 떄도 메모리 할당해제 안됨 ( 해결하면서 nvidia-smi 캡쳐 안해서 적당히 긁어옴 ) 이 때 kill -p 로 프로세스를 죽여도. 이렇게 남아있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child process가 제대로 죽지 않은 경우이다. ps -aux 를 해보면 process가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kbh 544243 0.0 2.2 45244392 2979884 pts/4 T 13:14 0:02 python src/trainer.py -c config/dv2_v0.yaml -v dv2_v0 -d cuda.. 2022. 5. 16.
마포 - 중랑천, 14℃ 14도는 좀 쌀쌀하다. 16도일때 부터 괜찮게 탈 수 있는 거 같다. 반포대교 근처에서 펌프같은거 돌리고 있던데, 환기가 충분히 될 줄 알았는데 사이즈가 되는 기계를 잔뜩 깔아놔서 매연이 엄청난 구간이 펼쳐졌다. 숨 참고 가려고 했는데 계속 매연이 가득해서 조금 힘들었다. 돌아 올 때는 기계가 꺼져있었다. 2022. 5. 16.
볶음밥 - 스팸, 브로콜리 믹스 올리브유, 파기름, 기버터 스팸 반 토만 브로콜리 믹스 맛소금 치킨스톡 후추 냉동 다진 야채인줄 알았는데, 브로콜리 믹스였다. 컬리플라워, 당근, 브로콜리가 매우 조금 들어있다. 의외로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그건 저 재료가 좋아서가 아니라 원래 맛있는거를 저 친구들이 망쳤음에도 먹을만 했던것 파기름은 사기템이다. 기버터는 쓰기 편하다. 2022. 5. 5.
펜네 토마토 파스타 - 다진소고기, 표고버섯 펜네 350ml 냉동 다진 양지 냉동 표고버섯 으로 함. 저 소스는 토마토 향이 강했다. 역시 청정원 소스가 내 입맛에 맞는듯. 표고는 대충 다졌는데 더 잘게하는게 좋을 것 같다. 펜네는 250~300ml 정도가 1인분일 것 같다. 2022. 5. 5.
순두부찌개 3 - 2인분, 큰뚝배기 물 400 치킨스톡 15cc 간마늘 5cc 새우젓 5cc 멸치 다시다 5cc 고춧가루 15cc 고추씨기름 5cc 냉동 해물 1포 == 80g 순두부 1개 == 350g 표고버섯 슬라이스 조금 맛있었다만 개선의 여지 많았다. 물은 300 으로 줄여야할 거 같다. 물이 많다. 표고버섯은 저 슬라이보다 더 잘게 잘라서 넣는게 좋을 것 같다. 멸치 다시다를 더 넣어도 될 거 같다. 단 맛이 안들어가 있는데, 뭘로 채우면 괜찮으려나. 양파가 없어서 안 넣었는데, 야채를 좀 넣어주는 것이 좋겠다. 2022. 4. 20.
동작대교 찍턴 일기예보에 따르면 밤에 기온이 12도 정도였는데, 좀 만 더 풀리면 딱 좋을 것 같음 탈 수는 있었는데 쌀쌀했다. 따릉이가 3단만 넣으면 페탈이 텅 텅 하고 풀려서 제대로 타질 못함 1시간 이내로 하려고 동작대교 보고 돌아왔다. 잠수교 까지 가려고 했는데 페달 때문에 화나서 돌아옴. 2022. 4. 20.
잔치국수 - 멸치 다시다, 애호박 볶음 물 650cc 멸치 다시다 15cc 애호박 1개 다시다 계속 더 넣어가면서 맞춰봤는데 저정도 비율이 적당한것 같다. 딱 잔치국수 맛이 난다. 다만 국수 신경만 써서 애호박 볶음이 좀 불만족스럽게 나왔는데 애호박 볶음도 레시피 기록해 둬야겠다. 2022.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