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04 만성 편두통 기록 [아큅타, 아조비, 인데놀] 초기 ~ 2019공부를 오래하거나 집중을 좀 하면 머리가 항상 아팠다.머리를 많이쓰면 원래 아픈줄 알았다. 2019 왼쪽 관자놀이 쪽에 만성적인 두통이 있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해졌다. 한달정도 잠을 줄여가면서 공부와 일을 병행한 적이 있는데, 많이 심해져서 젓가락 부딪치는 소리같은 쨍한 소리를 들어도 찡하면서 아팠다. 그때서야 좀 인지를 하고 한달정도 쉬면서 병원을 다녔다, 검단 병원에서 이석증 같은 여러 원인에 대해서 검사 많이함알 수 없었음→ 신촌 세브란스로 넘어감뇌 MRI 상에서는 좌측의 혈관이 보이지 않음→ 상세 분석 결과 혈관이 얇아서 보이지 않은 것세브란스 김경환 교수님 진료를 반년정도 받음 - 3번 정도 -확실한 원인을 현재 기술로는 알 수 없다하고그냥 약만 계속 받아감 증상 좀 완.. 2024. 9. 29. [X][번역] A Visual Guide to Mamba and State Space Models, Maarten Grootendorst, Mamba와 SSM의 시각 가이드 Time 축에서 압축하기 때문에 쓰기가 힘들것 같다. 중단 --- 아래의 링크를 번역함 * representation이 임베딩같은 의미로 사용되는데, 이러한 임베딩을 만드는 것을represent라고 동사화함. 번역할 떄는 표현이라 해두었음. https://newsletter.maartengrootendorst.com/p/a-visual-guide-to-mamba-and-state A Visual Guide to Mamba and State Space ModelsAn Alternative to Transformers for Language Modelingnewsletter.maartengrootendorst.com 트랜스포머는 거대 언어 모델(LLM)의 성공의 큰 축을 담당합니다. 거의 모든 LLM이.. 2024. 5. 27. 파이트클럽 소문으로만 자주 듣던 파이트 클럽. 식스센스와 같이 스포일러는 진작에 당했으나 보는 데는 별 문제가 없었다. 영화를 보면서 아메리칸 사이코랑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둘 다 소설원작이고 현대 사회의 병폐를 집어 주는 것도 있긴 하지만, 비현실적인 부분에서 데자뷰같은 걸 느꼈다. 현대 소설에서는 화자 주변의 인물들과 사건이 흐름이 주인공에게 거리를 두고 붕 뜬 듯이 전개되는 작품이 많은데, 파이트 클럽도 비슷한 느낌이었다. 영화가 출시된 시점에서는 굉장히 논란의 여지가 있었을 것 같다. 지금은 뭐 퍼지같은 영화도 나오고 조커같은 영화가 흥행도 하니까 다들 익숙하지만, 몇십년 전만해도 굉장히 폭력적이었을 것 같다. 2024. 5. 26. 1989 버거스탠드 배민에 처음보는 가게가 순위에 올라왔기에 시켜봄시그니처라고 17,800에 파는 버거를 먹었는데루꼴라랑 비트를 넣은 것은 좋았다. 버거에서 자주 접하지 않은 맛을 느끼게 해주었다.다만 패티가 너무 별로였다. 건조하고 덩어리지고 냉동 다진 돼지고기를 볶았을 때의 질감이었다. 맛도 좀 애매하고 양도 작고 가격이 괜찮았어도 별로였을거 같은데. 실망이 컸다. 2024. 5. 26. 닭도리탕 고춧가루15 고충장15 ㅡ 30넣으려고 했는데 다씀 간장30 물엿 30 굴소스 30 + 청양고추 2개 치킨스톡 15정도 맛있었지만 원하는 계열에서 살짝 벗어남 닭도리탕엔 치킨스톡이 맞는듯 고추장이 떨어져서 못넣었은게 좀 큰듯 2024. 4. 5. (2023, 송길영)시대예보 : 핵개인의 시대 유튜브에서 종종 알고리즘에 올라오던 아저씨인데, 미래 예측이니 트랜드 분석이니 그런 제목들이어서 종종 보이던 뜬구름 잡는 얘기하는 사람으로 생각했었다. 그런데 얘길 하는 걸 들어보니 웬걸 최근에 생긴 신조어도 중년의 아저씨가 어린 친구들 따라하듯이 말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사용하는 듯하게 체화된 듯이 표현하는 것을 보고 진짜 다 싶었다. 시대 예보는 예보이다. 일기 예보에서 장마가 올 테니 어떤 작물보다는 다른 작물을 심는 것이 좋겠다 그런 세밀한 얘기보다는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정도의 얘기를 한다. 주제가 미래에는 어떤 사회가 될 것이니 어떤 사람이 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이 되야 한다는 것인데 이를 자세히 하자면 한두권으로는 안될 내용이다. 전체적인 내용들은 어느 정도 요즘 사회, 기술, 사람들.. 2024. 3. 30. 프레시지 더큰 밀푀유 나베 지금까지 4번정도 사먹었다. 기본으로도 냄비가득 먹을 수 있지만 고기를 150g정도 더 넣으면 풍족하게 먹을 수 있다. 재료도 밸런스 괜찮고 맛도 깔끔하다. 국물을 다시마랑 해서 따로 한 다음 합쳐야해서 공정이 하나 더 많다 초간장과 땅콩소스를 주는데, 땅콩소스를 좋아해서 이 제품을 선호한다 이번에는 중국당면을 넣어서 먹고 동봉된 칼국수 면은 안 넣음 2024. 3. 23. 듄 파트2 신촌 CGV, 2024.03.10 듄 파트 1은 계속 사막만 나와서 3번만에 다 봤다. 듄 파트 2는 영화관에서 본거라 한번에 봤다. 파트 1보다는 재밌었다. 영상도 좋았고 다만 너무 자기들끼리 아는 얘기를 하는데 거대한 원작이 있는 영화라고는 하지만 반지의 제왕은 그런거 없이 봐도 무척 재밌었는데, 비교 대상이 좀 다른가.. 끝나고 딱 느껴진거는 평양냉면같았다는 것이다. 삼삼한데 맛보다 보면 뭔가 맛이 느껴지는 거 같기도하고, 자꾸 누가 먹어보라하는 것까지? - 다들 영화를 조용히 관람했지만, 마지막 환승장면에서 다들 헉 소리를 참지 못했다. 2024. 3. 18. 웡카 신촌 CGV, 2024.02.01 처음에 조니뎁 주연의 찰리와 초콜렛 공장의 프리퀼이라 생각해 보다가 좀 헷갈린 부분이 있었다. 좌충우돌 난장판 영화를 좋아해서 취향에 맞는 영화였다. 주인공이 뭐든지 할 수 있을것 같으면서도 현실적인 부분에서는 막히는 부분에서 완급조절이 된거 같다고 느꼈다. 최근에 듄 파트2를 보았을 때, 내가 기억하는 샬라메는 웡카여서 몰입에 좀 방해가 되었다. 2024. 3. 18. Aayush Mittal, Mamba: Redefining Sequence Modeling and Outforming Transformers Architecture https://www.unite.ai/mamba-redefining-sequence-modeling-and-outforming-transformers-architecture/ Mamba: Redefining Sequence Modeling and Outforming Transformers Architecture Explore Mamba's groundbreaking approach to sequence modeling, surpassing traditional models with its efficient processing and advanced state-space mechanism. Dive into the future of AI with Mamba. www.unite.ai Mamba가 Sequen.. 2024. 3. 18. 곰곰 밀푀유나베 무게(1250)이 다른것(주로 800대)보다 커서 구매해봄. 고기가 많다기 보다는 버섯이 많았다. 칠리소스(매우 묽음)와 초간장소스를 제공 육수는 특이하게 얼큰한 맛이났다. 청경채는 작은거 하나만 있더라 나머지는 다른 밀푀유 밀키트와 유사. 2024. 3. 8. pytorch MAC 측정 thop vs ptflops 결론 : ptflops가 더 좋음 + thop는 모듈의 옵션을 반영하지 않음 + thop는 Attention 모듈 지원하지 않음 1. m = nn.Conv2d(1,2,(3,3),(1,1),bias=False) m.eval() input = torch.rand(1,1,10,10) macs_thop, params_thop = profile(m, inputs=(input,)) print("thop : MACS : {} | Param : {}".format(macs_thop,params_thop)) # https://github.com/sovrasov/flops-counter.pytorch macs_ptflos, params_ptflops = get_model_complexity_info(m, (1,10,10).. 2024. 2. 8. 이전 1 2 3 4 5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