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99 두부조림 3 CJ 단단한 부침두부 300g 청양고추 1개 - 두부 양이 적기 때문에 제일 작은걸로 고름 고춧가루 10cc 간장 15cc 굴소스 5cc 물엿 5cc 다진 마늘 + 결과 단맛을 넣은게 효과가 있었다. 뭔가 애매한거 같은게 채워졌다. 굴소스 때문인가? 다른 레시피에서 굴소스랑 물엿을 같이 넣길래 넣었다. 간장은 10cc만 넣었다가 간을 보니까 애매 한거 같아서 5cc 더 넣었는데, 짠맛은 괜찮은데 간장 맛이 좀 세졌다. + 다음 참기름을 다음번엔 추가해보자. 간장 10cc에 5cc의 짠 맛 만큼의 소금을 넣으면 될것같다. 2021. 1. 27. 두부조림 2 풀무원 크고 단단한 두부 500g 청양고추 1개 고춧가루 15cc 간장 10cc 미원 약3cc 소고기 다시다 5cc 다진 마늘 매우 노릇노릇하게 굽는건 좋은 선택같다. 고춧가루를 유지하고 청양고추를 넣었지만, 두부양이 늘어서 맵기는 살짝 매운 정도였다. 20%만 줄이면 딱 맛있게 매울 듯 짠 맛은 딱 적당했다. 간장 10cc 넣고 짠 맛이 모자라서 다시다를 추가로 넣음. 다시다의 짠 맛은 조절하기 힘드니 미원,간장,소금 이렇게만 쓰는게 계량하기 좋을것 같다. 보통의 요리에는 단 맛이 들어가는 데, 전해받은 레시피에는 단 맛이 없다. 이 상태에서 단 맛을 추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 고추장을 써볼까? 맛의 결이 달라질거 같은데. 2021. 1. 23. 두부조림 1 풀무원 부침용 두부 380g 물 매운 고춧가루 2큰술 양조간장 1큰술 쇠고기 다시다 1포 8g 다진 마늘 다진 대파 조리 한 뒤에 반은 들기름을 사용해봤다. =>들기름을 쓰면 나쁘지 않다. 다른 맛이 난다. 하지만 원하는 맛은 아니었다. 개선사항 매운 맛이 약했다. 고춧가루를 더 넣는게 아니라 청양고추를 좀 썰어 넣자 다시다가 소분 포장되어있어서 계량할 수가 없다. 따로 용기를 구해서 보관하자 대파는 빼는게 좋을 것 같다. 식감을 망친다. 짠 맛을 조절하는 걸 간장으로 해야겠는데. 쇠고기 다시다 자체가 짠 맛을 많이 넣어준다. 다시다를 반으로 줄이고 간장을 더 넣어보자. 더 노릇하게 구워보자 2021. 1. 9. 이전 1 ··· 6 7 8 9 다음